머지 않아 핵공갈에 항복할 수밖에 없다
- 강영오(13)
- 2021.01.1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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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않아 핵공갈에 항복할 수밖에 없다
강 영 오(13기)
제 8치 노동당대회에서 채택한 것 중나의 시선을 끈 것은 단 한가지이다.
무엇일까?
‘국방력 통일’이다.
다른 표현으로 핵공갈에 의한 군사적 통일이다.
이제 다탄두 ICBM과 SSN에 의한 SLBM이 완성된다면
미국과 상호확증파괴가 되기 때문에 미국의 확장억제 실효성이 없게 된다.
그러면 핵공갈로 군사적 통일을 하겠다는 것이다.
지금과 같이 아무런 대책 없이 미국의 확장억제만 믿고 있다가 항복할 수밖에 없게 된다.
따라서 미국을 설득해 핵공유 아니면 자체개발해야 한다.
다른 방법은 없다. 머지 않아 북의 핵공갈이 현실로 다가올 것이다.